싸움의고수

CEO 인사말

안녕하십니까,
란체스터그룹 방문을 환영합니다.

2014년 업계최초 1인 보쌈을 선보인 싸움의고수는 신림 1호점을 시작으로,
이듬해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하였습니다.

누적 가맹점수 200호점을 돌파하며
혼밥이 자연스러운 식문화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

1인 가구와 혼밥을 선호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
2021년 싸움의고수 연간 매출의 배달 비중은 60% 이상을 돌파,
수많은 강남 맛집 사이 반포삼호가든점은 연매출 150%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.

싸움의 고수

“업체최초, 1인 보쌈 No.1 브랜드”

2014년, 당시 2~3인분 이상으로만 판매되던 보쌈을 1인분으로 대중화 시키고, 더 나아가 시그니처 메뉴인 보쌈 외에도 족발, 삼겹살, 제육 등 10여 가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월 3회 이상 방문하는 단골 고객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혼밥의 독보적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.

2022년에는 자취생과 직장인들이 피크타임에도 빠른 식사가 가능하도록, 홀 주문건으로 인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배달·포장 전문점 싸움의고수 익스프레스를 새롭게 오픈하여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기회로 더 높은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